[펀키스 카드뉴스] 어떻게 마우스 이름이 오리너구리
브라보텍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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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1:22
안녕하세요. 브라보텍의 프리미엄 키보드/마우스 및 액세서리 브랜드 펀키스입니다.
최근 펀키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ATK DUCKBILL ULTRA, 일명 오리너구리 마우스!
오늘은 ‘어떻게 마우스 이름이 오리너구리일까?’라는 궁금증을 DUCKBILL ULTRA 디자인편을 통해 소개드립니다.
왜 이름이 오리너구리일까?
‘DUCKBILL’은 영어로 오리주둥이, 오리너구리를 뜻합니다. 이 독특한 이름은 제품의 외형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오리 주둥이처럼 넓고 평평하게 앞으로 튀어나온 독특한 형태 덕분에 자연스럽게 ‘오리너구리’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에서 시작된 이름
ATK DUCKBILL ULTRA는 넓은 전면부 디자인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특이하게 느껴지지만 마우스를 잡아보는 순간 손에 꼭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편안한 착용감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처럼 디자인적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실용적인 형태 덕분에 ‘오리너구리’라는 이름이 완벽히 어울리게 되었죠.
손에 꼭 맞는 설계
좌우 대칭형 구조로 왼손과 오른손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후면부의 자연스러운 상승 곡선은 손바닥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파지감이 뛰어납니다. 또한 측면의 곡면 설계를 통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안착되어 손에 쏙 들어오는 완벽한 그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튼과 그립 최적화
클로 그립(Claw Grip)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되어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측면 버튼은 오클릭을 최소화해 게임 플레이나 사무 작업 시 불필요한 오작동을 줄였습니다. 사용자의 손 움직임에 맞춘 버튼 배치로 직관적이면서도 빠른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초경량 설계
불필요한 무게를 줄인 46g 초경량화 설계로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덕분에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더욱 정밀하고 빠른 컨트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가벼움 속에서도 안정감을 잃지 않는 균형 잡힌 구조가 특징입니다.
손에 착 감기는 Ice-Feeling
표면에는 지문과 먼지에 강한 ‘Ice’ 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차가운 듯 매끈한 감촉이 손 안에서 미끄러짐 없이 밀착되어 사용할수록 손에 착 감기는 듯한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마우스인 만큼 위생적이고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리너구리 마우스 ATK DUCKBILL ULTRA 바로가기
펀키스는 다음 카드뉴스에서 DUCKBILL ULTRA의 성능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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