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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S340 Elite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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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컴퓨터 케이스를 대표할 키워드는 바로 강화유리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을 사용한 케이스들은, 작년부터 살며시 케이스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강화유리 트랜드의 시발점은 아무래도 작년 6월에 살펴본 트레저 X6 630T 타이탄 글래스 케이스라고 손꼽을 수 있다. 물론 예전부터 강화유리 케이스들은 존재했지만, 아무래도 위 케이스가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이 되었고, 실제로 출시 이후 다른 대형 케이스 제조사들도 강화유리를 사용한 케이스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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